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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,익다
따뜻하게 빛나는 테이블 램프, 책장 사이로 흐릿하게 보이는 손님들
책,익다

홍대 술 마시는 책방 · 책바

책 읽고, 술 익고, 사람 있는 곳

홍대 골목 안쪽 2층, 책,익다는 술 마시는 책방이자 조용한 책바입니다. 와인 한 잔을 곁에 두고 책장을 넘기는 밤부터 낯선 이와 마음을 나누는 독서모임까지, 각자의 속도로 머물다 가는 곳이지요.

영업시간

수 - 금
19:00 - 23:00
토 · 일
15:00 - 23:00
월 · 화
휴무

공휴일 등 임시휴무는 인스타그램 @book.ikda 공지로 알려드려요.

레드 와인 한 병과 안주, 체크 테이블보 위 저녁 자리

와인과 책

책,익다는 책방이면서 작은 와인바이기도 합니다. 와인 30종 내외와 하이볼, 스타우트부터 IPA·라거·과일 맥주까지 다섯 가지 맥주를 더해 마흔 가지 남짓한 메뉴가 책장 곁을 지키고 있어요. 글라스는 6,000원부터, 독립서점의 손길로 고른 책 한 권과 함께 곁들여보세요.

손님들이 남긴 메모 카드로 가득한 벽

나다움으로, 한 걸음

책을 읽고, 글을 쓰고, 와인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들이 이어집니다. 낭독회, 클래스, 팝업처럼 정해지지 않은 자리도 종종 열립니다. 나다움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밤이라면, 앞으로 어떤 모임이든 이곳에 자리를 마련합니다.

모임 살펴보기
책을 펼쳐 두고 와인 잔을 기울이는 손님

혼자여도 좋은 밤

오히려 혼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조용히 책장을 넘기며 혼술을 즐기는 손님도, 노트에 하루를 적어보는 손님도 있어요. 말소리를 덜어낸 음주책방이라 혼자만의 시간이 편안합니다. 밤 열한 시까지 여는 심야책방이라 늦은 저녁에 들르셔도 됩니다.

5년의 기록

2021홍대 골목 2층, 문을 열다
격월이어지는 '나다움' 독서모임

오시는 길

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, 홍대입구역에서 멀지 않은 골목 2층입니다. 술 마시는 책방을 찾아, 좁은 계단을 오르면 만날 수 있어요.

오시는 길 자세히 보기
유리문에 붙은 '책,익다 2F' 간판